테크노마트(대표 한영섭 http://www.tm21.com)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하면서 매장 당 하루 평균 10대 수준이던 냉풍기 판매가 최근 약 50대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에어컨 주문이 급증하면서 일부 제품의 경우 당일 설치가 불가능해져 구입 즉시 사용이 가능한 냉풍기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테크노마트 측은 분석했다.
테크노마트 측은 “에어컨을 구입하고자 왔다가 주문 폭주로 당일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게 되자 냉풍기를 찾는 소비자가 냉풍기 수요의 절반 정도로 추산된다”며 “테크노마트 내 냉풍기 매장도 에어컨 매장과 마찬가지로 일부 인기모델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냉풍기는 냉매를 지속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전력소비량이 에어컨의 25% 수준으로 전기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