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한 ‘제12회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가 7일 서울 적선동 정부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아카데미(윤태중 아카데미장)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된 자체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67개 행정기관, 309명의 우수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터넷 정보검색을 비롯해 프리젠테이션 작성, 전자문서 편집, 통계프로그램 운용 중 직급별로 지정된 3개 과목으로 정보화능력을 겨뤘다.
윤태중 전자정부아카데미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전년도와 달리 지방자치단체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기관평가시 자체 직원에 대한 정보화수준 진단(측정) 실적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특히 윤 아카데미장은 “관리자가 참여한 기관에 가점을 부여해 고위직의 참여율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상을 포함한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말 열릴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