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2000년부터 보안 솔루션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네트워크 및 인터넷 상의 해킹·웜·유해 트래픽 등 정보 위협요인을 탐지하는 IDS △탐지와 동시에 차단하는 IPS △복합적인 공격을 하나의 제품으로 방어해 주는 UTM 관련 솔루션 등이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의 하드웨어형 IPS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 시장에 조기 진입해 2004년부터 급성장한 IPS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외교통상부·인천국제공항철도·국방부 보안관제 프로젝트 등 대규모 IPS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과학기술부, 대검찰청, 경찰청, 정보통신부, 국세청, 교육인적자원부 등 40여개 중앙행정 기관을 비롯해 전국 30여개 시군구 등 주요 관공서에 제품을 공급했다. 주요 기업 고객사로도 LG전자, 인하대학교, 피죤, KIDC, 현대석유화학, 롯데정보통신 등 200여개를 확보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SMB 시장을 겨냥한 네트워크 통합보안제품인 ‘세이프존IPS-U’를 신규 출시했다. 세이프존IPS-U는 다양한 보안기능을 복합적으로 탑재, 기존 IDS및 IPS기능에다 방화벽·안티바이러스·QoS·안티스팸·웹콘텐츠 필터링 기능까지 한 대의 장비로 해결한 올인원 제품이다.
LG엔시스는 SMB 시장 공략을 위해 기존 IPS협력사 30여곳과 NI업체,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채널을 대상으로 고마진 정책 및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제공하는 등 시장별로 다양한 채널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박계현 LG엔시스 사장은 “향후 BcN/USN환경 도래에 따른 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06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보안업체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