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는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룰엔진(BRE) 업체인 미국 아이로그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핸디소프트 측은 “미국 법인인 핸디소프트글로벌과 아이로그가 맺은 이번 업무제휴는 국내에서 그대로 적용된다”며 “국내에서는 아이로그의 국내 총판인 케이스텍과 공동으로 솔루션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9월 국산 업체인 코리아엑스퍼트에 이어 BRE 업체와 맺은 두번째 업무제휴로, 최근 증가하는 BRE 수요를 BPM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영택 핸디소프트 사장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BRE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BRE 업체와의 협력에 따라 BPM 프로세스 수정시간을 수개월에서 최단 몇시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