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산업디자인협회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올해 40인치 LCD TV, 50인치 PDP TV, 미니켓 포토, 블루블랙II 등 전사업 부분에 걸쳐 수상하면서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25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대표 김쌍수)도 ‘타임머신 PDP TV’ 등 11개 제품이 수상했다. 이로써 LG전자는 200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 제품은 타임머신 기능 PDP TV과 ‘초콜릿폰’, 슬림형 DMB폰, 벽걸이형 프로젝터 등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최근 3년 이내에 출시 또는 예정된 제품에 대해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며 내년 3월 CeBIT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