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리학회(회장 김채옥)는 ‘2005 대한민국 물리의 해’ 및 UN이 정한 ‘세계 물리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 봉안식을 오는 1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 타임캡슐에는 물리학의 과거,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우수논문, 기록사진, 50년사, 학회지 등 관련 자료와 학생 및 일반 국민 메시지, 사진 등 30여 종 300여 점을 담을 예정이다.
이 타임캡슐은 24년 후인 2029년 12월 7일 물리학회 창립 77주년 기념식에서 개봉한다.
과학관 첨단전시연구실 전관수 실장은 “물리학을 중심으로 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반인과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