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내년 코스닥 1000포인트 가능 전망

내년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대우증권은 ‘2006년 코스닥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시장이 재도약 국면에 진입했다며 내년 3분기중 최고 1000포인트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내년 코스닥시장의 4대 이슈로 △우회상장·인수합병 기업 부각 △자산가치 재평가 △바이오기업의 재평가 △IT839 정책 가시화 등을 꼽았다.

신동민 대우증권 연구원은 “안정적 경기확장 국면에 진입한 한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을 바탕으로 코스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코스닥기업의 실적호전과 더불어 다양한 이슈·테마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