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이승창 http://www.dwe.co.kr)가 무세제 겸용 드럼세탁기 ‘멀티플러스(11㎏급, 모델명 DWD-110MR)’를 출시했다.
세제와 무세제 겸용 드럼세탁기로 옷감과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전기료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세탁 후 남은 합성세제 찌꺼기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을 막을 수 있어 어린아이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가정에는 유용할 전망이다.
냉온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 및 도어자동세척 기능 등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김명범 상무(국내영업본부장)는 “3개월간 시장 테스트를 한 결과,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물과 전기료 등 에너지 절약은 물론, 피부와 옷감을 보호하면서 세탁 성능도 뛰어나 ‘멀티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일렉은 이 달 안에 전국 유통망에 1차분 500여대를 출하하는 한편, 디자인과 용량을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격은 129만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