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집에 좀 보내주세요"

"우리 아들, 집에 좀 보내주세요"

11일 중국 산시성의 시안시에 위치한 PC방 앞에서 한 부부가 자신의 아들을 찾아 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이 부부의 아들은 최근 인터넷 게임을 위해 집에서 돈을 훔쳐 나간 후 소식이 끊어졌다. 중국정부는 최근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중독과 불건전한 웹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정화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수는 1억1000만명, 웹사이트는 67만개에 달한다.

<베이징=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