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F2008]산업 유공자 포상](https://img.etnews.com/photonews/0810/081028093526_232834407_b.jpg)
29일에는 그동안 전기산업의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 등에 크게 기여한 산업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 시상제도가 산업포장으로 한 단계 격상되면서 중전기기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과시하게 된다.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을 포함해서 총 2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전력기기 분야 최초의 산업포장은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가 받게 됐다. 이재광 대표는 국내 최대 용량의 가스절연개폐장치를 비롯해 각종 차단기, 개폐기를 국산화해 전력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했다. 20년간 노사 무분규를 유지할 정도로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썼고, 전기기기의 해외수출에도 앞장서 왔다.
대통령 표창은 이종광 현대중공업 부장에게 수여된다. 그는 현대중공업에서 세계 수준의 대용량 및 친환경 변압기 개발 및 제조기술을 확립했고 765㎸ 변압기 수출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이여송 한전KDN 팀장과 손인락 이화전기공업 수석연구원이 받는다. 이여송 한전KDN 팀장은 SCADA 주장치의 국산화 성공과 온라인 실시간 전력계통 해석시스템 등 전력IT 개발로 산업 선진화를 주도했다. 손인락 이화전기공업 수석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무변압기형 UPS 개발을 통한 상품화와 태양광 에너지 관련 태양광 인버터의 기술개발을 추진해 산업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