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금융연구원은 3일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 2층 강당에서 국내 금융지주그룹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주그룹의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금융지주그룹의 리스크관리 실태와 문제점 및 감독방향 등이 발표된다. 이후에는 금융지주그룹의 리스크관리 담당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성해지고 있다”며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도 사업다각화 등을 위해 지주회사 형태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어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리스크 관리에 관한 최적 사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