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상용차 기업 다임러의 국내 법인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대표 하랄트 베렌트)은 덤프트럭 ‘뉴 악트로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은 엔진 출력에 따라 410PS(24톤), 440PS(25.5톤), 480PS(25.5톤)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차량은 모두 블루텍(BlueTec) 기술을 적용해 기존 엔진 대비 약 3%의 연비 개선 효과를 준다. 또 메르세데스 벤츠 고유의 ‘텔리전트 진단 시스템’이 장착돼 계기판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각종 소모성 부품의 적정 교체시기를 정확하게 고지해준다.
편의 사양도 보강돼 롤러형 햇빛 가리개, 캡 청소용 에어건 등의 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410PS 1억7630만원, 440PS 1억9090만원, 480PS 1억9900만원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