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유초등 교육용 아이패드 앱 출시

능률교육, 유초등 교육용 아이패드 앱 출시

 유아와 초등학생 영어 교육용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영어교육기업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은 유초등 어린이를 위한 아이패드 전용 영어 교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리딩스케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딩스케치’는 능률교육의 유초등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빌드앤그로우’에서 출간한 동명의 독해 교재를 기반으로 개발한 교육용 앱이다. 파닉스(단어가 가진 소리, 발음을 배우는 교수법)와 스토리북을 학습한 어린이가 영어 독해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적합하다.

 리딩스케치는 또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글씨 쓰기 등 다양한 손가락 활동을 유도해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력 발달을 돕는다. 영어 읽기와 듣기, 말하기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리딩스케치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3.99달러에 판매 중이며, 출시 5일 만에 유료 인기 아이패드 앱 순위 3위에 올랐다.

 홍성민 능률교육 스마트러닝사업팀장은 “리딩스케치는 아이패드의 터치 기능을 활용해 아이들이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초등 영어 교육용 앱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