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연말까지 열차의 객실 조명이 LED로 바뀐다.
코레일에 따르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객실 조명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LED로 확대, 개조한다.
이에 따라 1996년 이후 도입된 일반 열차 객실 624량의 조명설비가 오는 11월말까지 모두 LED로 교체된다. 이에 앞서 전체 객실 중 348량은 지난해 LED 조명시설로 바뀌었다.
코레일은 이번 조명 시설 교체로 사용 수명이 기존에 비해 10배 이상 연장되고, 전력소비량이 40% 감소하는 등 연간 5억5600만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객실내 실내 조명이 밝아져 객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인수 차량기술단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녹색철도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LED 조명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용객이 철도를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설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반철도 객차 조명설비 개량
(자료:코레일)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