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창원상공대상에 이상연 · 주봉환 · 오경세씨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1 창원상공대상’에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경영 부문), 주봉환 동양기전 부장(기술 부문), 오경세 현대위아 차장(근로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는 9일 제22회 창원상공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상연 대표는 자동차부품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미국 등 해외로 시장을 넓혔다. 2008년 186억원에 머물렀던 매출을 2010년에는 286억원으로 53.7% 늘리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주봉환 부장은 수입에 의존해 온 굴삭기용 센서부착형 고압 고속유압실린더 및 750M급 고속엘리베이터용 필수 안전장치인 오일버퍼(완충기) 국산화를 주도했다. 덕분에 회사는 2008년 50억원, 2009년 20억원, 2010년 62억원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

 오경세 차장은 현대위아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노사 간 가교역할을 맡아 지역 자동차산업 성장·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창원호텔에서 열린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주봉환 동양기전 부장
주봉환 동양기전 부장
오경세 현대위아 차장
오경세 현대위아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