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호용)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25일 동안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찌릿찌릿(知it 智it) 과학 상상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내가 전기박사라면 이런 전기기술을 개발하고 싶어요!`다. 전기기술에 관한 상상력을 담아 전기에너지 기술로 바뀔 수 있는 미래 모습을 4컷 만화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 명칭 `찌릿찌릿(知it 智it)은 새로운 지식을 알고(知it), 지혜롭게 활용한다(智it)는 뜻을 담고 있다.
KERI는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상상력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아이패드2(일반) 또는 장학금 100만원 등 총 43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 20일 `KERI 과학콘서트` 행사 때 함께 진행된다.
김호용 KERI 원장은 “국가산업 발전의 기반인 전기기술의 이해를 도모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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