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새 디자인 반영한 'SM3 네오' 출시

디자인 바꾸고, 편의기능 추가…연비는 15.0km/ℓ

SM3 Neo
SM3 Neo

르노삼성자동차가 새 패밀리 룩을 입힌 `SM3 네오(Neo)`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3 네오는 새 디자인을 반영하고,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양쪽 헤드램프를 잇는 전면 그릴과 정중앙에 위치한 `태풍의 눈` 로고, 하단에 적용한 LED 주간 주행등과 크롬 베젤 등이 주된 특징이다

SM3 Neo
SM3 Neo

또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와 전방 경보장치가 새롭게 탑재됐으며, 17인치 투톤 알로이휠과 시트 패턴의 디자인을 각각 바꿨고, SK 3D 티맵(T-map)이 탑재된 스마트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닛산 H4Mk 엔진과 무단 변속기가 맞물려 복합연비 기준으로 ℓ당 15.0km의 성능을 낸다.

이 회사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SM3가 고집하는 탁월한 편의성과 최고 연비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아, 큰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SM3 네오는 5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세부 가격은 PE 1,575만원, SE 1,700만원, SE Plus 1,820만원, LE 1,940만원, RE 1,995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SM3 Neo 인테리어
SM3 Neo 인테리어

차재서기자 jsch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