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기름유출사고 해운대 기름유출
해운대 기름유출 사고가 많이 진전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운대 기름유출로 인해 피서객 2만여 명은 바다에 들어가지 못했으나, 오후 늦게까지 방제작업이 계속된 끝에 현재는 정상적인 해수욕이 가능하게 되었다.
해운대 기름유출은 오늘 오전 7시 12분쯤 해운대구 청사포 앞 해상에서 유출됐으며, 조류를 타고 미포를 거쳐 해운대해수욕장까지 흘러 들어온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도 해경과 119 수상구조대 등이 총동원하여 부직포로 남은 기름을 걷어냈다.
이에 부산해경 기동방제팀장은 "선박의 기관실 폐수로 추정하고 있다. 통행 선박에서 부주의나 과실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