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알고보니 절반이 설탕?…과다섭취 우려

커피믹스 절반이 설탕 과다섭취/ 제공 : KBS 방송화면 캡처
커피믹스 절반이 설탕 과다섭취/ 제공 : KBS 방송화면 캡처

커피믹스 절반이 설탕 과다섭취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성분 함량을 분석해 `커피믹스 절반 설탕`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1회 제공량이 당류가 평균 5.7g으로 50% 수준이다.

12개 제품 가운데 5개만 정보 제공 차원으로 영양 성분을 밝혔고 나머지 5개 업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커피믹스 절반 설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믹스 절반 설탕, 어쩐지 너무 달았어", "커피믹스 절반 설탕, 많이 달다", "커피믹스 절반 설탕, 아메리카노만 먹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