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밴프산악영화제 월드투어 울주 상영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작수천 별빛야영장에서 개최된다.
밴프산악영화제 상영회는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다.
밴프산악영화제 측은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들의 묘기뿐 아니라 인간이 대자연에 맞서는 도전정신과 자연환경을 훼손했을 때 받을 경고, 그리고 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엄선했다”고 전했다.
밴프산악영화제 월드투어 상영회의 가장 큰 매력은 영남알프스 자락에서 열리는 야외 행사라는 것이다. 또한, 행사가 개최되는 동안 행사장 내에선 `산악 도서전’과 ‘산악 영화 역사전’이 열리며, 행사기간 동안 KTX 울산역과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한편,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영남알프스 문화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2016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를 추진 중에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