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을 위한 놀이 다트, 대중화 붐 일으킨 ‘다트라이브코리아’

성인들을 위한 놀이 다트, 대중화 붐 일으킨  ‘다트라이브코리아’

어린아이들의 놀이나 스포츠는 다양하게 개발돼 있지만 정작 성인들의 놀이나 여가문화를 즐기기가 쉽지 않다. 외부에서 하는 과격한 운동 외에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는 당구나 볼링, 탁구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실내 스포츠로 다트가 각광받고 있다. 외국 영화 속에 등장하는 펍이나 주점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다트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요즘 들어 다트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다트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가볍게 즐기면서 놀이가 가능해 일반적인 실내 스포츠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국내에서도 다트 대회가 열리는가 하면 다트 유저와 다트를 취급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

2013년 설립돼 국내 다트문화 및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다트라이브도 매년 다트대회를 개최하며 저변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트라이브가 주최하는 국내 다트게임은 연 4회에 걸쳐 개최되고 있으며 다트인들의 축제 성격이 강한 다트라이브 코리아 오픈대회도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31일(일)에도 부산해운대 아르피나 호텔 2층에서 다트라이브 코리아가 주최하는 ‘2014 DARTSLIVE KOREA CHALLENGE 4차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내 다트대회는 전문선수층보다 다트라이브 설치매장의 일반 고객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하고 즐길 수 있어 일반인들의 호응도 높다.

다트라이브 코리아는 우수 플레이어들을 선발하여 세계 최고 권위의 다트 대회인 ‘THE WORLD’에 참가비 등 제반 경비 전액을 제공하는 한편, IDF라는 국제 다트 연맹의 정식 회원국 및 공식 회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 8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IDF CUP 대회에 한국 국가대표 팀을 파견하기 위한 선발전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처럼 국내 다트문화의 저변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다트게임기를 도입하는 매장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당구장이나 볼링장 등 기존 놀이, 스포츠 매장은 물론이고 호프전문점과 바에서도 다트라이브 머신을 임대해 매출 증대효과를 보고 있다.

다트라이브의 주력제품인 ‘다트라이브 2’는 중앙의 다트보드에 LED가 장착돼 있어 플레이어들의 주목도를 높여주고, 다트 플레이에 따라 불빛이 점등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트라이브 코리아의 최도운 대표는 “다트라이브는 2015년 상반기까지 국내 점유율 40% 달성을 목표로 다트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다양한 업종에서 다트라이브 머신을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임대 및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 400여개 매장에서 다트라이브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트라이브2 등 다트머신 임대 및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tslive.com/kr)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