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선호 현상에 ‘김천대 치기공학과’ 인기학과로 떠올라

전문직 선호 현상에 ‘김천대 치기공학과’ 인기학과로 떠올라

대학 진학시, 학과 선택 기준에서 ‘취업’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졸업 후 전문직으로 활동이 가능한 ‘치기공학과’가 인기학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과기공사 자격취득 통해 종합병원이나 치과 병의원, 보건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과기공소를 직접 설립해 경영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이 중에서도 1983년 개설돼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현재까지 3,500여명의 치과기공사를 배출하며 명문학과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10년에는 4년제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치과기공계를 이끌어나갈 치과기공사 양성을 목표로 보다 심도 있고 질 높은 전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가 이처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것은 대학 차원이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천대학교는 치기공학과와 간호학과를 비롯해 9개의 간호보건계열학과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와 취업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간호보건계열에 대한 지원을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을 위한 최신식 기숙사를 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하며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치기공학과 교수진 역시 열정적인 연구와 교수를 통해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에서 통하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입학에서 취업까지 윈스톱 시스템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졸업생을 포함한 선후배간 멘토링을 비롯해 직무분석에 의한 체계적인 전공 및 인성교육, 6개의 학과 전공동아리를 통한 세부전공별 심화교육 등을 통해 실습능력 배양과 졸업 후 현장적응능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전문적인 교육과 전방위적인 지원은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4년제 전환 후 첫 졸업생들은 2014년 실시된 ‘제41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94.6%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 중에서 몽골에 유학 온 외국인 재학생인 발당 군은 외국인 유학생 제1호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높은 취업률 역시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만의 자랑이다. 졸업생 중 다수가 직접 치과기공소를 설립해 경영에 나서며 사업규모나 매출액 면에서 중소기업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루는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치과의료계, 치과기공계, 치과기자재산업 등 치과의료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많은 졸업생 동문들이 임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후배 졸업생들의 취업에도 많은 영향을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