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유로크레온이 지난 8월 21일 김동혁·이기명 대표이사가 새로운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로 새롭게 취임하게 된 이기명 대표이사는 사진 전시·출판·기획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이기명 대표는 전시·출판·기획부분에서 14년간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08 매그넘 코리아전, 2010 한국전쟁 60년 사진집, 2012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서울 전시회 ‘결정적 순간’, 2013 DMZ 60년 사진전 및 사진집 등 다양한 대형 전시와 출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취미사진을 촬영하는데 좀 더 심도 있게 배우려는 사람들이나 사진계통 직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준프로 작가 수준으로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대상 NGPA(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사진업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기명 대표는 “에디토리얼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유레크레온과 함께 전시 기획 및 출판 뿐만 아니라 매그넘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많이 공급할 예정이다” 며 “우리나라 사진 문화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취임한 김동혁 대표이사는 영업·기술·시스템 전반적으로 조직 내·외부를 총괄하게 된다. 김동혁 대표는 기존의 개별 경영체 중심의 지원체계를 통합조직으로 재편하는 등 조직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이밖에 한정되어있는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을 목표로 다각화 전략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성과를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다각화하는 동시에 일반 대중에게도 전시・기획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히며 자연스럽게 유로크레온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혁 대표는“유로크레온의 비쥬얼 콘텐츠 디스플레이 및 관리 기술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이너와 공급 파트너들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화해나갈 전망이다”며“이와 더불어 조직과 전략을 재정비하고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유로크레온만의 강점과 단점을 보안할 수 있는 더욱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컨텐츠 개발, 신사업 분야의 진출에도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