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즈(돌비)는 5월 22일 개봉하는 디즈니 ‘투모로우랜드’와 6월 19일 개봉하는 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이 전 세계 ‘돌비 시네마’에서 ‘돌비비전’으로 최초 상영된다고 20일 밝혔다.

돌비 시네마는 최첨단 광학·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갖춘 돌비비전 영사기 시스템으로 영상을 재생한다. 돌비비전 영사기 시스템은 현존 기술 재현 가능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색상 기술과 명암비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영상을 제공한다.
돌비 최신 입체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는 천장을 포함한 영화관 전반에 걸쳐 음향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고 풍성하고 깊은 음향 효과를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2012년 디즈니·픽사 아카데미 수상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 최초로 적용된 바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