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바둑세계화사업 외국바둑유망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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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한국바둑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2015 외국바둑유망주 초청·교육 사업이 6월 초 외국바둑유망주의 입국과 함께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2015 바둑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5 외국바둑유망주 초청·교육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외국에서 바둑보급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바둑지도자의 제자 또는 추천 유망주를 국내에 초청해 대한바둑협회가 선정한 위탁교육시설에서의 3개월 간 바둑교육 강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한바둑협회는 외국에서 바둑 보급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바둑지도자 5명으로부터 20명의 바둑유망주를 추천 받아 심사를 통해 12명의 초청 인원을 선발했으며, 올해 3~4월에 진행된 공개입찰을 통해 ‘키바글로벌에듀(권갑용국제바둑학교)’를 외국바둑유망주의 위탁교육시설로 선정했다.

2015 외국바둑유망주 초청·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외국바둑유망주는 총 12명으로 독일 3명, 미국 1명, 베트남 5명, 뉴질랜드 1명, 프랑스 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5년 6월부터 9월까지 대한바둑협회와 키바글로벌에듀의 책임 하에 바둑교육과 한국문화체험, 한국어교육 등 한국의 선진바둑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나성률기자 nasy2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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