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영어 전문 기업 ㈜뮤엠교육(http://mumenglish.com/event)이 가맹점 1500호 돌파를 기념해 창업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뮤엠교육은 전국에 15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초등영어교육 선두주자다. 2012년 론칭한 이래 20일만에 150호 가맹점을 확보했고, 1년 만에 500호 달성, 최단기간 1000호점을 돌파한 영어교육계의 신화적 주인공이다. 최근 뮤엠교육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교육 소비 시장을 만들기 위해 뮤엠몰(www.mummall.co.kr)을 오픈, 가맹점 간의 투명한 경쟁과 상생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창업지원금 받기 이벤트는 7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각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서울, 경기, 인천, 충남, 대전, 전북, 전남, 제주, 광주, 강원, 충북, 경북, 울산, 경남, 부산에서 사업설명회에서는 뮤엠영어가 추구하는 교육철학과 성공비결을 공개한다. 또한 단 시간 내에 가맹점 1500여 개의 가맹점 확보와 뮤엠영어 만이 가지고 있는 교육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여를 신청한 예비 가맹점주에게는 5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 재택형 창업의 경우 30만원의 창업지원 혜택이 돌아간다. 창업지원금은 뮤엠영어에서 판매되는 교재 구입에 사용할 수 있고, 발행일로부터 2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자사는 불경기 속에서도 식지 않는 교육열을 과시하는 한국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평소 뮤엠영어에 관심이 많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뮤엠교육의 사업설명회와 창업지원금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엠교육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뮤엠영어 가맹점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뮤엠영어 가맹점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학원/교습소 1천~2천만원, 공부방은 3백~5백만원 규모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