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위안부 문제, 해명 "자기와 생각 다르면 망언이라고 말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해 되지 않는다"

박근령 위안부 문제
 출처:/MBN
박근령 위안부 문제 출처:/MBN

박근령 위안부 문제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의 위안부 문제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근령은 지난 5일 박근령은 방송된 MBN ‘뉴스8’ 김주하의 진실 코너에 출연해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박근령 위안부 문제 관련 발언이 크게 논란이 있었다.

이에 박근령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망언이라고 말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망언이라는 것은 자기 소신 없이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를 막 하는 건데, 하물며 형님(박근혜 대통령)을 봐서도 그렇게 말 할 수 있겠느냐”고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이어 박근령은 “목숨을 걸었다면 지나친 표현일 수도 있겠으나, 한일문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두렵고도 무서운 일이기 때문에 제 소신을 가지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하 앵커는 “언니가 박근혜 대통령이다. 나쁜 영향이 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박근령은 “한국 정부에서는 계속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저는 언니(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영향이 나쁘게 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근령 위안부 문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근령 위안부 문제, 생각 말하는 건 자유지만 언니가 대통령인데.." "박근령 위안부 문제, 할 말이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