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은 네이비빈을 7월 31일 오전 7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해군콩’이라고도 불리는 콩이다. 미 해군의 영양 보충원으로 쓰여 네이비빈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실제 해군의 필수식량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콩에는 단백질이 우유의 7.2배, 소고기의2.71배, 달걀의 2.04배가 포함되어 있으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5.88배, 키위의 5.1배, 고구마의 5.1배 함유돼 있다.
또 칼슘은 멸치의 1배, 우유의 1.45배, 새우의 2.29배가 함유되어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이와 함께 파세올라민 성분과 저항성전분이 함유되어 있다. 파세올라민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막아주는 단백질성 억제제이며,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는 전분으로 포만감을 주되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성분이다.
㈜늘푸른의 관계자는 “이 콩은 안전하고 맛있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헬씨푸드이다”라며 “치아시드, 렌틸콩 등을 이어 차세대 다이어트 지향 식품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