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5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앞 사거리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나 차량 탑승자 홍 모(43) 씨 등 최소 3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119구조대 등이 긴급 출동해 사고 현장 주변 차량을 통제한 채 부상자 등 구조에 나섰다. 부상자 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일부 사고 피해자는 부상 정도가 심해 후송 병원에서 잇따라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사망자는 3명이며 2명은 큰 부상을 입었다. 또 차량운전자 등 12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