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아수라' 꺾고 1위 유지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출처 :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포스터
<출처 :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포스터>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영화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이틀째 영화 ‘아수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전국 701개의 스크린에서 10만 85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개천절까지 이어진 3일 간의 연휴의 마지막 날부터 ‘아수라’를 제치기 시작했다.

‘아수라’가 배우 정만식-황정민-곽도원-주지훈-정만식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지만, 다소 잔인한 장면으로 호불호가 갈렸다. 반면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는 팀 버튼 감독이 오랜만에 직접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상상력을 펼쳐낸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아수라’는 1041개 스크린에서 7만 5764명을 모았고, ‘브릿짓 존스의 베이비’는 452개 스크린에서 2만 6135명을 모아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주희 기자 leejh@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