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제1야당 부대표가 총기 피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CNN튀르크는 터키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의 뷜렌트 테즈잔 부대표가 아이든주(州) 지역구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나타난 남성이 쏜 총에 다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총격범은 총상을 입은 테즈잔 의원을 향해 구호를 외친 후 현장에서 달아났다. 하지만 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아직 공격의 의도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테즈잔 의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