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눈에 띄는 특별한 조합, 고아라X박서준X박형식 포스터 공개

사진=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프로젝트 제공
사진=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프로젝트 제공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12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화랑(花郞)’이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세 사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는 “극 중 박서준이 연기한 무명은 한 번 사는 인생 개처럼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이라며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련함을 동시에 보여줄 박서준의 활약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홍일점인 극 중 고아라는 신라의 원화인 ‘아로’를 연기하며 진골과 천민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 귀족이지만 생활력 강하고, 긍정적이며 솔직 대범한 여인이다”고 설명했다.

박형식이 연기하는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인물이다”고 말했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사내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5@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