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산업은행이 2일 서울시, 키움증권과 서울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지난해처럼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마당에 조성된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 업무협약에 따라 산업은행과 키움증권은 스케이트장 조성 등 재정 지원과 후원을, 서울시는 사업주최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조성하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공원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절기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이용객은 8만 여명에 달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