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철 음악감독,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OST 프로듀싱... '3일 자정 공개'

박근철 음악감독,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OST 프로듀싱... '3일 자정 공개'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삼성그룹이 ‘무한동력’, ‘최고의 미래’, ‘도전에 반하다’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OST가 발매된다.

삼성웹드라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역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춘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꾸준히 제작되어왔다. 이번에는 ‘긍정이 체질’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막연한 낙관, 낙천주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고된 상황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 도전정신을 긍정이란 단어로 표현했다.



‘긍정이 체질’은 지난 2015년 영화 ‘스물’의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그룹 엑소(EXO) 멤버 도경수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OST 작업에는 박근철, 강민국 음악감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긍정이 체질’의 OST ‘The Common People’은 업 템포의 펑키팝 장르의 곡으로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멜로디와 송유빈의 매력 넘치는 보컬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극중 영화감독을 꿈꾸는 환동(도경수 분)의 달콤상큼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Don't Let me Down’은 바로 옆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듯한 류지현의 설레는 목소리와 담담한 어쿠스틱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으로 환동과 혜정(채서진 분)의 재회의 감정을 직접적인 고백이 아닌 조심스러운 독백으로 표현하고 있는 감성 발라드다.

‘긍정이 체질’ OST는 극의 흐름과 잘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곡들과, 젊지만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송유빈, 류지현, 홍대광 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새로운 명품 드라마 OST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긍정이 체질’ OST의 음원은 3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