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6개월 이상 걸리는 탄핵보다 개헌 "난국 타개할 유일한 해법"

출처 : 연합뉴스TV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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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이 "난국 타개할 유일한 해법은 개헌"이라고 했다.

이날 정진석 의원은 "새 헌법 만들어 박대통령 임기 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탄핵은 재적의원 3분의 2가 찬성을 해야 하고, 통과하더라도 최장 6개월이 걸리지만, 개헌은 본회의 통과후 30일 내 국민투표로 효력이 있다. 하지만 임기단축 개헌은 위헌 소지가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도 무산된 바 있다.

야권은 최순실 사태에 대한 물타기가 아닌지 부정적인 입장이다. 개헌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 야권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