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630268342.jpg)
[엔터온 뉴스 정소정 디자이너] 반짝반짝 은색상의 커버. 커버를 벗기면 9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바둑판 형식으로 배열되어 있다. 모노톤으로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642625396.jpg)
단단한 검은 종이 재질에 CD가 끼워져있다. CD 역시 검은색으로 오른편에 앨범 타이틀이 쓰여있다. 무광으로 고급스러운 느낌.
![[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655677818.jpg)
포토북은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과 길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은 조명의 역할이 크게 느껴진다. 아이돌의 느낌이 아니라 전문 모델로 보이는 듯한 조명(?)이라고나 할까? 가사집과 땡스 투, 크레딧은 포토북의 뒤 쪽에 자리잡고 있다. 하얀 종이에 군더더기 없는 글씨로 가독성이 좋다.
![[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721643584.gif)
![[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729617093.jpg)
멤버들의 화보사진이 담긴 포토카드. 흑백의 대비가 눈에 띄는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뒷면은 검은색으로 멤버들의 싸인이 새겨져있다. 깔끔 그 자체!
![[ON+앨범 해부학] 세련미 뿜뿜, 탑독 'FIRST STREET'](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1/25/article_25171740836761.jpg)
앨범 구성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 모노톤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면 자칫 심심할 수도 있었을텐데 포토북 사진의 색상과 조명이 다채로워서 그런 밋밋함을 해소해준다. 은색 커버 역시 한 몫 거드는 포인트! 세련되고 높은 퀄리티의 앨범인 만큼 좋은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정소정 디자이너 in4graphic@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