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오마이금비’] 김영조 PD “허정은 위해 ‘흡연자 금지령’ 있어”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김영조 PD가 허정은을 위한 촬영장의 배려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진진바라 광화문점에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조 PD는 촬영장에 흡연자 금지령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허정은이 스태프들에게 잘 다가가는데, 어른들이 오히려 수세에 몰리는 경우도 있다. (웃음) 그 중 담배 피는 분들도 있으니 담배를 핀 손으로 정은이를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아플 법도 한데, 선천적으로 건강하고 쾌활해서 아프지 않고 그 힘으로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허정은을 칭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효 센터장, 이건준 CP, 김영조 PD, 오지호, 허정은이 참석했다.

‘오 마이 금비’는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허정은 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힐링 부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