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첫 출연한다.
설하윤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출연해 선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가요무대’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설하윤은 길옥윤이 작사, 작곡한 지은아의 ‘향수에 젖어서’를 준비해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설하윤은 현철, 최진희, 태진아, 조항조, 현숙, 현미, 등 30년 이상 차이가 나는 기라성 같은 대선배들과 함께 무대를 빛낸다.
설하윤은 “대선배님들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트로트 가수로 가장 서고 싶었던 무대이기에 더욱 감격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노래로 팬들을 찾아가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하윤은 MBN ‘히어로 콘서트’, KBS1 ‘6시 내 고향’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 9월 27일 데뷔 앨범 ‘신고할꺼야’를 발매하며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tvN 예능프로그램 ‘너목보’ 방송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