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첫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관심 모아

의왕 첫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관심 모아

지식산업센터 매매가격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분양 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보통 한 곳에 자리 잡으면 그 지역을 잘 떠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입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그에 반해 공급물량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매매가 상승이 기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의왕시 일대 공급을 앞둔 산업단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왕시, KDB산업은행, 한국감정원 등이 주주로 구성된 의왕산단피에프브이가 의왕시에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를 조성한다.



대지면적 158,708㎡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50.1%, 복합 용지 4.6%, 지원시설용지 5.2%, 공공시설용지 40.1%로 구성됐다. 의왕시의 첫 산업단지로서 철도 특구로 지정된 의왕시가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 중 ‘1순위’ 프로젝트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운송관련 서비스업 중 보관 및 창고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관리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및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환경에 큰 영향을 주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입주 가능하다.

인근 의왕ICD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및 부곡화물터미널을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연간 화물 수송량 850만톤을 처리하는 남부화물기지선 화물역 오봉역과 인접해 물류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

‘의왕테크노파크’는 국철 1호선 의왕역에서 800m거리에 위치하고,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이 2021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분양 관계자는 “의왕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에게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