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44.4%..."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

문재인 44.4%..."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최근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290여명에게 " "요즘 제가 행복합니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집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 헌신을 하나하나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우리가 만들 제3기 민주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부입니다"라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는 2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4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유선 20)에 따르면, 19대 대선후보 다자구도 지지도는 문재인 44.4%(▼2.3%p)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4일 공개된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21~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는 37.5%, 안 후보는 26.4%를 기록하며 각각 1, 2위에 오른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