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민 의원과 양지열 변호사가 4일 방송된 JTBC ‘잡스’에 출연했다.
사법시험을 통과하면 성적에 따라 판사, 검사, 변호사를 정하냐는 질문에 양지열 변호사와 박주민 변호사는 “사법시범 때는 그랬다. 최근은 흐름은 판사 앞에 대형로펌이다. 판사가 되려면 변호사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호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사법시험 합격하고 나니 40대였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은 “저는 원래부터 변호사가 되기 위해 사시를 봤다. 졸업할 무렵에 이미 들어갈 로펌이 있었다. 졸업은 해야 해서 교수님들이 마지막에 성적표를 주셔서 졸업은 가능합니까? 물어봤더니 네 밑에 세 명은 있더라라고 하시더라. 성적표를 아직도 열어보지 않았다. 봉투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