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이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오늘) 오전 10시 투표 인원 600만명 돌파, 누적 투표율은 14.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601만1380명이 투표, 선관위는 "이런 추세라면 투표율 20%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6.62%, 최종 투표율은 12.2%였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지역이 20.25%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1.84%다.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