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화이트잭슨 정체는 헨리…'나혼자산다' 이미지는 버리고 남성미 물씬!

사진=MBC캡쳐
사진=MBC캡쳐

MBC '일밤-복면가왕' 화이트잭슨의 정체는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1라운드 대결에서 화이트잭슨 대 블랙잭슨으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선곡해 화끈한 무대를 꾸몄지만, 단 3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솔로곡으로 가수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준비한 헨리는 평소 엉뚱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헨리는 패배를 아쉬워하며 “예능을 많이 하다 보니 다들 내 음악을 진지하게 듣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마스크를 쓰면 내 음악을 진지하게 들어 주실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며 출연계기를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지금 이 자리에서 헨리 무대를 보고 반하지 않은 사람 없을 것"이라며 그를 격려했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MBC '일밤-세모방'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 발랄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