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전 세계도 이목 집중…역사상 최초 외신 취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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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사진=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2018 남북정상회담은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외신이 판문점 현장 취재에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00년·2007년에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때는 외신 현장 취재가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 미국 CNN 방송은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을 한다. 영국 로이터통신, 미국 블룸버그,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지지통신 등 5개 외신이 회담을 현장 취재할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Korea Pool)에 포함됐다.

 

AP·AFP·로이터·UPI 등 세계 주요 통신사와 미국 CNN, 영국 BBC, 중국 CCTV, 일본 NHK 등 유력 방송사들도 남북정상회담 취재등록을 마쳤다.

 


국내에선 지상파 3사는 물론 JTBC,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들도 남북정상회담 중계 및 특별방송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부득이하게 TV로 시청하지 못할 경우 푹(pooq)티비, ytn 실시간뉴스, KBS 온에어, MBC 온에어, SBS 온에어, 트위터 라이브 방송 페이지 등으로도 2018 남북정상회담 현장을 함께할 수 있다.

 

한편,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

 

남북정상회담 시간 일정은 오전 8시 30분 군사분계선 양국 정상 만남 및 오전 9시 40분 공식 환영식에 이은 오전 10시 30분부터의 단독회담 정도가 발표되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