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첨단 마이크로 패터닝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금을 개발한 ㈜한국전자금화폐와 금유통 전문사업자 골드앤드실버는 金사업 관련 포괄적 협력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자금 생산에 쓰일 금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 원형 모양의 금속 가공 등이 대폭 유리해졌다는 양측의 설명이다.
현재 한국전자금화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연구소 겸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 공식적으로 국세청(NTS)으로부터 ‘전자금화폐유통상거래’ 사업종목을 신설하고 사업자등록을 한 영리 법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