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남편과 고비 있었다 '달달한 부부에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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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캡쳐
<사진=tvN캡쳐>

'인생술집'에 출연한 홍지민이 남편과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홍지민은 결혼 후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여지없이 드러냈기에 이 소식은 듣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3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결혼한지 7년 만에 이혼할 위기가 있었다. 신랑이 집을 나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랑이 이혼을 선언하고 집을 나갔다. 3주만에 다시 들어왔지만, 냉전이 6개월 동안 가더라"면서 "이혼과 노력이라는 갈림길에서, 노력을 해보기로 결정했고, 이후부터 부부 컨설팅을 받기 시작했다"면서 '사랑의 5가지 언어'인 '스킨십, 칭찬,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홍지민은 "같은 사랑의 언어끼리 만나면 최고인데 그런 사람끼리는 서로의 매력을 느낄 수 없다더라"면서 "내가 워커홀릭인데, 결혼 후에 남편과 함께 시간을 같이 못 보내면서 남편이 '이 여자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꼈더라"고 남편이 이혼을 선언한 이유를 설명했다.

 

극복 방법에 대해 홍지민은 "그러고나서 바뀌기 시작한게, 아침상을 차려주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정말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