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THE-K 호텔에서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1시 반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자조금 사업으로 추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발표되어 우유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이때 국내 대학 교수와 의료 전문의가 연사로 나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주제발표는 ▲김지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교수의 ‘우유 섭취를 통한 치주질환 완화 유의성 관련 연구’ ▲조애경 가정의학 전문의의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지원 교수의 ‘한국인에서 우유 섭취가 근육량에 미치는 영향’으로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낙농가와 유업체는 물론 소비자, 유관기관, 학계, 언론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는 가운데,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승호 위원장은 “올해 4번째를 맞이한 포럼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평소 갖고 있던 우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가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연구결과 발표 내용은 앞으로 펼칠 우유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