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혁-송다예 커플이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부른다.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 발표 이후 쓴 손 편지에서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 부족한 나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