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PC 폐막] 온-오프라인 이모저모

2021 LPC 내외빈 간담회.
<2021 LPC 내외빈 간담회.>

◇ 양산 ICD 디지털화

콘퍼런스 시작 30분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양승욱 LPC 공동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손상현 GS네트웍스 대표,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강성주 공동조직위원장,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내외빈이 속속 VIP실에 도착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본부장을 비롯한 연사들과 인사와 담소를 나눴다. 이날 박무익 실장은 특강을 마친 후 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들러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간다며 양산 ICD를 첨단 디지털복합물류단지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LPC를 계기로 산업물류 중심의 부산을 생활물류 허브로 만들고 싶다며 국토교통부와 조직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2021 LPC 온라인 생중계 모습.
<2021 LPC 온라인 생중계 모습.>

◇ 온·오프라인 300여명 참여

LPC 주최 측은 이번 콘퍼런스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했다. 콘퍼런스 참석 인원은 현장 80여명, 온라인 220여명으로 집계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대응 방침에 따라 현장 참여 인원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부산은 물론 경기 의왕, 평택, 경남 양산 등 전국 각지의 물류사업자, 물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현장 참석자 대부분은 송상화 인천대 교수의 마무리 강연까지 자리를 지켰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강연 모습.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강연 모습.>

◇ 성공 스타트업에 쏠린 눈

특별 강연, 기조 강연도 관심사였지만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 김근호 리코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등 청년 CEO의 강연도 주목과 갈채를 받았다. 유망 물류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3명의 청년 CEO는 시장 및 서비스 트렌드를 바라보는 차별화한 시각과 함께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로 20분 내내 청중을 집중하게 만들었고, 강연 후 큰 박수를 받았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