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청소년적십자(RCY) 홍보대사 위촉…엑소·레드벨벳·펜타곤 이을 '차세대 대세' 입증

신인 보이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차세대 대세들이 주로 발탁된 바 있는 청소년적십자(RCY) 홍보대사로 위촉, '선한 영향력의 K팝 대세' 재목으로서의 입지를 환기했다.

18일 인터파크뮤직플러스 측은 트렌드지가 금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RCY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대한적십자사 제공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대한적십자사 제공

이날 행사는 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 등 트렌드지 멤버들과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증정과 기념촬영 등의 일정으로 전개됐다.

트렌드지의 청소년적십자(RCY) 홍보대사 위촉은 SG워너비, FT아일랜드, EXO-K, 레드벨벳, 펜타곤 등 내로라하는 이전 홍보대사들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봉사정신을 독려하는 '선한 영향력' 아이콘으로서의 역량을 기대하는 바로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지난 1월 5일 데뷔곡 ‘TNT(Truth&Trust)를 시작으로 최근 ‘Villain’과 ‘Trauma’ 등 수록곡 준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주목도를 높여가고 있는 트렌드지와 12만 명에 달하는 구성원의 청소년적십자 간의 시너지발휘를 통해, K팝 팬덤문화의 선한 영향력이 글로벌 단위로 확산될 것을 기대하는 바가 크다.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대한적십자사 제공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대한적십자사 제공

트렌드지는 이번 발탁과 함께 2년간 홍보대사 자격으로서 홍보 포스터 및 응원 영상 촬영, 적십자 캡페인 등 활동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트렌드지 리더 한국은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인 RCY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RCY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룹 트렌드지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대한적십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트렌드지 멤버 하빛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트렌드지의 세계관과 사랑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RCY 정신이 잘 맞아떨어진다”라고 밝혔다.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은 “Z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트렌드지를 12만 RCY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트렌드지와 함께 만들어나갈 RCY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